사춘기라서 예민함의 극치인 아들, 딸 어떻게 대화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연신 귀찮은 표정에 삐딱한 자세의 아이 연신 투덜이거나 짜증투성이입니다. 사춘기여서 그럴까요? 대화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 말문을 닫아버린 아이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난감한 부모님들 많으실거에요. 사춘기아이와 대화할 때 중요한 것 ! 우선 하지말아야할 것을 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이가 무엇을 할 때 삐딱한 태도를 보인다고 해도 그것에 대하여 소리를 치거나 거칠게 표현하거나 하는 태도가 금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때의 아이들은 표현에 많이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말투에 대하여 톤에 대하여 정말 조심해야할 시기에요. 아이와 우호적인 관계에서 대화를 이어가고 싶으세요? 몇가지의 핵심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